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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행복한 지역공동체 만드는 사회적금융 등록 :2016-10-27 10:12 경기도 ‘따복공동체’ 콘퍼런스 개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문턱없는 은행 경기도 “사회적기금 설치 본격 추진”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16 경기도 따복공동체 국제콘퍼런스’에서 국내외 연사들이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따복공동체지원센터 제공 사회적 금융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공공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유통되는 ‘지속가능한’ 금융이다. 사회적 금융은 사회적 경제의 동맥 구실을 한다.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 영역의 기업 역시 사업체이기에 자본 조달은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만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에 선뜻 돈을 빌려줄 금융기관은 많지 않다. 사회적 금융은 사회적 경제 기업.. 2023. 8. 20.
[비정규노동] 삶을 고민하는 은행 탄생_청년연대은행 ‘토닥토닥’ 김진회 이사장을 만나다 by 센터 posted Mar 14, 2016 글 | 이혜정 기록노동자 돈이 문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빚쟁이로 살아가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우리에게 닥친 문제는 그것이다. 청년 실업, 우울, 고립감, 자살 등은 이로부터 번져 나온 것들이다. 안전망이 없는 사회에선 그저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 2011년 최고은 작가의 죽음은 우리 사회에 많은 물음들을 던졌다. 이것이 과연 개인의 문제인가. 최고은 작가의 죽음은 세대 정체성과 빈곤의 문제를 동시에 환기했다. 청년연대은행 ‘토닥토닥’ 역시 이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시작되었다. “최고은 작가가 30대 초반이었잖아요. 한창 일할 나이의 사람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현실에 대한 자각이 있었던 거죠... 2023. 8. 20.
[한겨레] “청년운동, 청년세대 넘어 사회운동의 주인공으로” 2015-09-07 19:40 기성세대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는 수동적 존재로 인식되던 청년들이 ‘청년 문제’ 해결의 주체로 등장하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2015 서울청년의회’에서는 197명의 ‘청년 의원’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의 청년 정책을 보고받고 10대 청년 정책 의제를 제안하기도 했다. 서울청년허브·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제공청년담론 어디까지 왔나우리 사회에 ‘청년 담론’이 거세다. 청년 실업을 비롯해 이른바 ‘다포 세대’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이 그만큼 엄혹하다는 방증이다. 총선·대선을 앞두고 청년 유권자를 의식해야 하는 정치권 역시 청년 이슈와 의제에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다. 애초 ‘아이엠에프(IMF) 세대’에 대한 기성세대의 문제의식으로 제기된 청년 담론은 2010년을 전후해 청년.. 2023. 8. 20.
자주 묻는 질문 청년연대은행토닥, 어떤 곳인가요? 더보기 1. 청년연대은행 토닥은 청년들이 협동을 통해 현실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자립과 구체적인 꿈을 실현해가는 청년금융생활네트워크입니다. 2. 조합원이 납부한 출자금을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조합원들에게 '자율이자'로 필요한 돈을 빌려줍니다. 3. 하지만 우리가 모으는 것이 단순히 돈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를 향한 신뢰와 연대를 저축하는, 위로와 공감의 생활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출자금, 조합비가 헷갈려요 더보기 🙆‍♀️ 출자금 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조합 설립 또는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납부하는 자본금을 '출자금'이라고 합니다. 주식회사의 자본금이 주주들이 매입한 주식을 통해 조성되는 것과 달리,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의 '출자금'으로 조성됩니다. 토닥에서는 출자금을 가.. 2023. 8. 20.
[더스쿠프] “이자 맘대로 내라 하니 이자 수익 되레 늘었다” 김정덕 기자 | 호수 149 | 승인 2015.07.09 09:57 김진회 청년연대은행 토닥 이사장 ▲ 김진회 토닥 이사장은 “신뢰에 기반한 토닥의 대출모델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지정훈 기자] 신용대출을 해주는데, 담보를 받지 않는다. 돈을 얼마나 잘 버는지도 대출자격이 아니다. 담보는 단 하나, ‘대한민국 청년’이다. 이자는 내고 싶은 만큼 내면 된다. 채권 추심, 그런 건 없다. 신용대출을 유지하는 근간은 ‘믿음’이다. 이런 대출사업을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현재 청년연대은행 토닥은 그렇게 벌써 만 2년을 넘겼다. 담보는 없다. 오로지 신용대출이다. 돈을 갚을 능력이 있는지는 대출자격요건이 아니다. 조합원으로 가입만 하면 언제든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제한이 하나 .. 2023. 8. 19.
[오마이뉴스] '무담보'는 기본, '무이자' 대출까지... 이게 가능? [1인 가구, 마을과 만나다⑨-탈자본주의2] '관계금융' 실현하는 청년연대은행 토닥 15.03.06 08:33 l 최종 업데이트 15.03.06 11:16 l 홍현진(hong698), 권우성(kws21) 2012년~2013년, 는 '마을의 귀환' 특별기획을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위험사회' 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대안으로 마을공동체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마을의 귀환 시즌2는 '1인가구 공동체'에 주목합니다.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1인가구와 마을공동체, 언뜻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요. '1인가구'와 '공동체', 나아가 '마을'의 만남은 가능할까요. '탈고립', '탈가족주의', '탈자본주의', '탈도시'... 1인가구를 위한 마을사용설명서, 지금 공개합니다. [편집자말] ▲ 청년연대은행 토닥(이사장 김진.. 2023. 8. 19.
[프레시안] 청년이 청년을 위로하는 은행이라고? [작은것이 아름답다] 청년연대은행 토닥의 꿈꾸는 가계부 김진회 청년연대은행 토닥 사무국장 | 2014-12-05 14:15:59 | 2014-12-05 14:16:25 청년들이 협동하며 경제 자립과 꿈을 실현하는 데 지원하는 '청년연대은행 토닥'은 조합원 150명, 출자금 1500만 원으로 시작했다. 지금 조합원은 335명으로 늘었고, 출자금도 5000만 원을 넘었다. 대출이자는 내 마음대로 정하는 자율이자로 정해서 낸다. 청년들을 위한 맞춤 재무관리교육도 하는 착한은행 이야기를 전한다. 청년이 청년을 위로하는 은행 청년들이 모여 우리만의 은행을 만들었다. '청년연대은행 토닥'(이하 '토닥')이다. 이미 대학은 필수가 된 지 오래지만, 대학 가면 빚쟁이가 되기 십상인 것이 지금 우리 현실이다. 그렇다고 .. 2023. 8. 19.
[더스쿠프] 취업 못한 청년이 운다 국가 미래가 슬피 운다 김정덕 기자 | 호수 36 | 승인 2013.03.27 15:29 미취업 청년의 주홍글씨 ‘낙오자’ ▲ 청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청년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은 없다. 청년 실업률이 낮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취업을 못 해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마련하거나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청년들도 많다. 급기야 청년들 스스로 돈을 모아 어려운 청년을 돕는 조합까지 탄생했다. 탁상머리에서 만들어진 정부고용정책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얘기다. 청년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삼포세대(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 세대)’ ‘캥거루족(경제적 자립을 하지 못해 부모에 의존하는 20~30대)’ ‘청년실신(청년 태반이 실업자나 신용불량자).’ 익숙한 이 신조어들은 청년세대의 현주소를 잘 보여.. 2023.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