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토토뉴) 우리가 가야 할 다음 목적지는? 가을 잘 보내고 계신가 토즁이들! 열흘 새 여름과 겨울을 모두 맛보는 11월인 것 같아. 기후위기 무섭고 두렵다. 인간이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자, 기후위기는 우리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더라도 토닥의 미래만큼은 우리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야. 토닥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3개월의 대장정, 다음 주에 마지막으로 열릴 간담회 소식에 주목해보자. 어려운 주제를 안고 무거워진 마음은 자전거 모임의 후기를 보면 가벼워질 거야! 오늘의 이야기 꾸러미 조합원 간담회 "토닥, 새로운 10년을 위하여" 조합원 소모임 "가을에는 운동하는 토닥커" 조합원 집중 탐구, '조합원이 잘 되어야 토닥이 잘 되지' ⭐맨 아래 뉴스레터 설문도 잊지 말아줘! 뉴스레터 더 보러가기 (11월 토토뉴) 우리가.. 2023. 11. 11. (10월 토토뉴) 유지냐 해산이냐 전환이냐, 세 갈래 길 와우 안녕들 하신가 토즁이들! 오늘의 주제는 제목만으로도 알 수 있겠지? 쎄다 쎄다. 우리에게 진짜 올 것이 온 것 같아. 연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조합원 간담회는 9월에 1회차가 진행되었고, 10월, 11월에도 진행될 예정이야. 새로운 10년을 위한 중요한 논의가 시작되었으니 모두 주목해주길 바랄게. 자세한 건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어. 날씨도 좋으니 가을에는 운동하는 토닥커가 되어보면 어떨까? 11월에는 서울숲 숲길 걷기 모임이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신청하자구. 그리고 외부에서 전달된 소식도 알릴게. 그럼 오늘의 뉴스레터를 읽으러 가볼까! 오늘의 이야기 꾸러미 조합원 간담회 "토닥, 새로운 10년을 위하여" 조합원 소모임 "가을에는 운동하는 토닥커" 연대하는 토닥, 외부.. 2023. 10. 14. (9월 토토뉴) 가을맞이 종합선물세트 배송중 안녕들 하신가. 우리 토즁이들! 9월 하고도 9일이 되었는데 아직도 한낮은 한여름이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해져서 가을이 오긴 오는구나, 싶어. 가을맞이 오늘은 여러 소식을 종합선물세트처럼 준비해 봤어. 오래 전부터 예고해온 간담회, 드디어 다음 주로 다가왔는데 토닥의 실상을 낱낱이 알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 10월과 11월에 진행할 운동 소모임도 신청을 열었으니 관심 가져줘. 두 토즁이의 노고로 개편을 완료한 새로운 홈페이지도 방문해보면 어떨까? 그럼 🎁 받으러 떠나보잣! 오늘의 이야기 꾸러미 조합원 간담회 "토닥, 새로운 10년을 위하여" 조합원 소모임 "가을에는 운동하는 토닥커" 토닥학개론 홈페이지 개편 안내 조합원 집중 탐구, '조합원이 잘 되어야 토닥이 잘 되지' .. 2023. 9. 9. (8월 토토뉴)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토닥 안녕들 하신가. 우리 토다커들! 토기자는 최근 수영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체력이 좋아진 기분이야. 수영메이트가 생겼는데 혼자 하는 것보단 둘이 되니 역시 좋더라. 이제 청년보다는 중년으로 향하는 토다커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 소모임이생겼으니 같이 할 사람은 한 번 주목해 보자! 어쩌다 보니 10년이 넘은 토닥, 새로운 10년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그를 위한 간담회 준비를 하고 있으니 꼭 꼭 주목해줘. 그럼 오늘의 이야기 시작해볼게! 오늘의 이야기 꾸러미 조합원 간담회 "토닥, 새로운 10년을 위하여" 조합원 소모임 "가을에는 운동하는 토닥커" 조합원 집중 탐구, '조합원이 잘 되어야 토닥이 잘 되지' ⭐맨 아래 뉴스레터 설문도 잊지 말아줘! 뉴스레터 더 보러가기 (8월 토토뉴)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2023. 8. 20. 청년 자조금융의 지속(불)가능성에 관한 연구(2020) ※ 본 연구는 'KDB창업지원기금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연구물의 무단복제 및 배포를 금합니다. 2023. 8. 20. [스카이데일리] 금융사각지대 청년들에게 '토닥'이 필요하죠 신용등급 대신 신뢰를 보는 청년자조금융단체 생활고로 요절한 청년의 죽음이 설립 계기 돼 윤승준 기자(sjy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30 06:48:31 ▲ 청년연대은행토닥은 조합원들의 출자금으로 자조기금을 조성해 소득증빙과 신용등급을 요구하지 않는 무보증 무담보 소액대출사업을 운영하는 청년자조금융단체다. 사진은 청년연대은행토닥의 정기총회 모습. [사진제공=청년연대은행토닥] “청년연대은행 토닥은 조합원들의 출자금으로 자조기금을 조성해 무보증 무담보 소액대출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소득증빙과 신용등급으로 상환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존의 금융문법 대신 일대일 재무 상담을 통해 대출을 신청한 청년의 삶을 나아지게 할 수 있는지를 심사하죠. 대출 수혜자가 다시 대출 공여자가 되는 토닥.. 2023. 8. 20. [더스쿠프] 청년연대은행 토닥 8년의 기록, 청년은 버텼고 정부는 없었다 김정덕 기자 호수 407 승인 2020.09.21 12:03 청년연대은행의 성과와 한계 청년들에게 은행 문턱은 한없이 높다. 그러다 보니 급전이 필요할 때 가족 외엔 마땅히 손 벌릴 곳이 없다. 2013년 참다 못한 청년들이 스스로 출자금을 내고 소액대출을 할 수 있는 협동조합(토닥)을 만들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청년들이 대신한 셈이었다. 정해진 이자도 없고, 추심도 하지 않는 이 시스템이 굴러갈지 의문이었지만, 이 협동조합은 8년이나 버텼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청년연대은행 토닥의 8년 성과를 짚어봤다. 청년 대출문제는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사진=뉴시스] 2013년 2월, 청년연대은행 토닥(옛 토닥토닥협동조합)이 탄생했다. 청년 조합원(15~39세)으로부터 걷은 출자금으로 조합원.. 2023. 8. 20.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X 빅이슈코리아] 청년이 당당하게 무이자 대출받는 법 2023. 8. 20. 이전 1 2 3 4 5 ··· 9 다음